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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고수’ 엄마도 헷갈리는 Q&A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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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 작성일17-06-22 18:05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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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본인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 또는 그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것’ 이것이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엄마들이 자녀 못지않게 입시공부에 매진하고, 일부 엄마들은 전문가에 버금가는 입시지식을 갖기도 한다. 진학사는 고수엄마들도 헷갈릴 수 있는 입시 관련 질문 베스트 5가지를 Q&A 형식으로 조언했다.

 

Q1: 6월 모의평가(모평)와 비슷한 수준으로 실제 수능도 출제되겠죠?

 

A1: 모의평가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평가원 모의평가는 당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도에 가장 가까운 시험이기 때문에 다른 학력평가(학평)에 비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수능의 출제경향과 난도를 맞추는 시험은 9월 모평입니다. 6월 모평은 현재 수험생들의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6월 모평 난도에 따른 결과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6월 모평은 향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수시지원을 위한 척도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Q2: A대학 전년도 수시합격자 등급이 ‘*.*’등급인데, 올해도 비슷하겠죠?

 

A2: 입시고수 부모들도 자주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정보를 얻다 보면 전년도 대학별 합/불자료만을 보고 자녀의 내신등급이 전년도 합격자와 비슷하면 올해도 합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고민 없이 지원하기도 하죠. 하지만 대학은 등급으로 수험생을 선발하지 않는답니다. 대학별 환산방법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는 부분을 이해해야겠지요. 학생부교과 반영방법, 학년별 반영비율, 등급 간 점수 차이 등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학에 따라 2등급인 학생보다 2.5등급인 학생의 성적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교과성적 이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나, 논술, 적성, 서류 등 다양한 전형요소에 따라 성적이 변화한다는 점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전년도 지원가능 등급은 단순히 지원여부를 판단하는 참고사항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Q3: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비교과가 중요하다던데… 학생부 비교과가 많은데 지원하면 합격하겠죠?

 

A3: 물론 유리합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도 정성적인 평가가 이루어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내수상이 많다고 해서 절대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OO교과 교내경시대회 은상’ 등은 상의 개수도, 은상인지, 동상인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내수상실적은 학생들이 얼마나 고교생활을 충실히 했는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삼을 뿐입니다.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겠죠. 진로활동이나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등도 마찬가지로 양이 많거나, 반드시 독특한 활동이라고 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습니다. 평이한 활동이라도 꾸준하게 노력을 보여 왔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이런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Q4: 영향력이 증가한 논술. 그럼 작년보다 부족한 내신성적을 논술로 커버할 개연성이 높아졌겠죠?

 

A4: 단순하게 보면 논술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영어절대평가 등의 영향으로 좀 더 강화되었기 때문에 수능의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보기 어렵고, 논술이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는 추세로 논술만으로 수험생을 변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단순히 논술의 비중이 증가했다고 해서 논술로 부족한 내신을 커버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논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 안에 내신성적이 들어 있어야 하겠죠. 예를 들어 A라는 대학 B학과에는 약 2.7등급 정도의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고 있다면, 논술준비가 잘 되어 있는 3등급 정도의 수험생도 지원은 해 볼 수 있겠으나, 4등급 학생들도 논술로 커버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5: 수시 추가합격을 노리고 지원 하려는데, 어떤 전형에 지원해야 할까요?

 

A5: 일반적으로 다른 전형에 비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최초 등록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에 비해 논술전형은 합격하면 약 80% 이상이 등록을 하는 편이랍니다. 때문에 추가합격을 노린다면 다른 전형에 비해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 전형은 교과성적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전형요소를 통해 일부 상쇄할 수 있겠지만, 교과전형의 경우 내신성적만으로 수험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다른 전형에 비해 지원성적이 좀 더 명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추가합격을 노린다고 해도 성적이 하락하는 범위도 좀 더 구체적이기 때문에 성적이 추가합격범위에 있지 않다면 추가모집을 노리고 무작정 지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천지

링크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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